추신수,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진 탈출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07 10: 31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 앞서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첫째 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