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역시 희주, 아쉽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7 18: 27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9R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곽희주에게 선취골을 내어준 전남 이운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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