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탈진해 입원했다.
이특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 탈진. 입원해서 수액 맞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이 너무 많나 보다""일보다 건강을 더 중요하게 여겨라""힘내시고 얼른 일어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특은 tvN '오천만의 대질문', SBS '강심장'과 '스타킹' 등에 출연하며 MC로 활약하고 있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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