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물오른 미모' 과시 네티즌도 인정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08 09: 41

[OSEN=장창환 인턴기자] 티아라의 지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연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 받은 인형과 함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지연은 커다란 토끼인형을 얼굴에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물이 올랐네” “아 심장 멎을 뻔” “토끼인형이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지연은 SBS '영웅호걸' 마지막 촬영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pontan@osen.co.kr
<사진> 지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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