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2회말 1사 1루에서 애너하임 웰스의 선제 투런포로 켄드릭이 홈을 밟으며 소시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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