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안정적인 가창력-화려한 퍼포먼스 '시선집중'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5.08 16: 19

효린, 보라로 구성된 씨스타의 첫 유닛 그룹 씨스타19이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19은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화려한 데뷔 무대를 펼쳤다.

 
효린과 보라는 '마 보이(MA BOY)'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아이돌 그룹 중 눈에 띄는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들인 만큼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는 단연 기억에 남을 만했다.
 
씨스타19는 이번주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토니안, 애프터스쿨, 박재범, 양파, 레인보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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