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 입장권 2만7000매가 오후 3시 49분경 매진되었다.
이미 지난 7일 매진으로 15경기만에 홈 관중 30만 명을 돌파한 두산은 이틀 연속 홈경기 매진을 이뤘다. 도합 35만1474명의 관중을 동원한 것.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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