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수원컵 국제 청소년(U-20) 축구대회 대한민국대 뉴질랜드의 경기가 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5분 터진 남승우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우루과이와 수원컵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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