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개봉 첫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5월6일부터 8일), ‘토르’(Thor)는 6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
‘토르: 천둥의 신’은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세계에서 쫓겨난 천둥의 신 ‘토르’가 자신의 절대 능력을 되찾고 신과 인간 모두를 위협하는 거대한 위기에 맞서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블록버스터. 북유럽 신화에서 비롯한 신(神)의 신분을 지닌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매력과 ‘아이언맨’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시켰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였던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Fast Five)는 3251만 9000달러의 수익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누적 수익은 1억 3985만 3000달러.
3위는 이번주에 새로 개봉한 코미디 영화 ‘점핑 더 브룸’(Jumping the Broom)으로 개봉 첫 주에 13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4위는 ‘썸씽 브로위드’(Something Borrowed), 5위는 ‘리오(Rio)’의 순서였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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