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입증한 박재범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시애틀에서 촬영한 포토북 ‘Just me, Jay’를 통해 자신의 집은 물론 단골 가게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의 모습을 선보이는 것.
이번 포토북은 제목 그대로 ‘인간 박재범’의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고즈넉한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박재범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15일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새 미니앨범 ‘TAKE A DEEPER LOOK’을 발매하고 가요계 컴백한 박재범은 타이틀곡 ‘어밴던드(Abandoned)’으로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박재범은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 전곡 작사와 총 7곡 중 6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tripl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