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남격’서 뉴스진행 “토할 것 같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09 09: 53

[OSEN=황미현 인턴기자]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새롭게 투입된 전현무가 자기소개를 뉴스 형식으로 진행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는 ‘비덩’ 이정진이 하차하고 전현무가 새 멤버로 영입됐다. 이 날 전현무는 뉴스형식으로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비교적 매끄럽게 진행하는 듯 했지만 이내 “아~토할것 같다”며 뉴스진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에 “전현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길 기대해 본다”,“솔직한 모습에 인간미 있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게재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남자의자격'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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