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데뷔 이후 최초로 ‘포토샵 안한’ 무보정 사진을 9일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4집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나르샤는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르샤는 4집 활동을 위해 열심히 피부 관리와 운동을 겸해 훨씬 더 어려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나르샤가 개인 미니홈피나 트위터 외에 무보정 사진을 공개한 것은 브아걸 데뷔 이래 처음”이라면서 “프로필 사진이 잘 나와 보정없이 공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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