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제 3차 기술위원회가 9일 오전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기술위에서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 선수단 운영 방안이 첫 번째 의제로 정해졌다. 기술위가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에 동시에 포함된 선수들의 선발을 놓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정리에 나선 것.
회의실에서 제 3차 기술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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