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부부, “우리를 찾지 마시오” 다정 셀카 공개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09 11: 24

[OSEN=장창환 인턴기자]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자신들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를 찾지 마시오~”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주영훈과 이윤미는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상반신을 탈의하고 찍은 주영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해 보여요” “어디 놀러갔나요” “딸 아라는 어디 있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주영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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