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스타킹 녹화중 쇼리-명훈오빠 공개!”

[OSEN=황미현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SBS '스타킹‘ 녹화중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쇼리와 천명훈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킹 녹화왔어용 항상 즐거움 주시는 쇼리오빠 명훈오빠^^ 오늘도 역시 최고예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쇼리는 삐에로 분장을 천명훈을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귀엽다”, “스타킹 무대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반짝반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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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