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병헌이 내 결혼 제일 부러워해"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09 15: 04

[OSEN=장창환 인턴기자] 정준호가 MBC '놀러와'에 출연, "이병헌이 내 결혼 제일 부러워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놀러와' 녹화에서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준호는 "아직 총각인 지인들 중 특히 이병헌이 결혼 후 가장 부러워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흥국은 "아나운서와의 만남을 찾고 있는 노총각 연예인이 또 있다"라며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인들이 밝힌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비밀연애 스토리는 9일 오후 11시 15분 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된 '놀러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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