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MC 안선영, "400회 맞았어요!"자축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09 16: 21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안선영이 자신이 진행하는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가 400회를 맞았다며 자축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꺅!! 오늘이 라조타 400번째 방송이네요!!! 넘 기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400’이라는 초가 꽂힌 케익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400회 경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유쾌한 어머니에 대한 일화를 여러 방송에서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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