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제5회 수원컵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제5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축구대회 3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서 전반 45분 이기제가 득점을 올렸지만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선수들이 무승부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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