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양재천 주변 2100여 그루 대상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알리는 K5 하이브리드 나무 링거 캠페인을 이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나무 링거 캠페인은 잠실야구장, 양재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등 수도권 100여개의 기아차 판매지점 주변 2100여 그루의 나무에 링거를 설치하는 것이다.
기아차는 나무 링거에 K5 하이브리드의 연비 21km/ℓ를 모티브로 한 ‘Eco 21+’ 로고를 부착해 K5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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