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자신의 얼굴 새긴 폰 케이스 들고 '함박웃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11 15: 56

[OSEN= 황미현 인턴기자] 최근 예능늦둥이로 거듭난 스포츠해설가 양준혁이 자신의 모습이 새겨진 폰 케이스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양준혁은 11일 트위터에 “아이폰3g 겔럭시s2 인증샷”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혁은 양 손에 야구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폰 케이스를 들고 흐뭇한 표정으로 서 있다.

네티즌은 이에 “나도 저 케이스를 구입하고 싶다”, “얼굴이 부은 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고정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양준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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