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감독,'경기 정말 안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1 20: 12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B조 최종 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전남 정해성 감독이 선취골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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