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정해성 감독,'8강행 티켓 이렇게 놓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1 21: 16

부산과 울산이 러시앤캐시컵 8강에 진출했다.
 
부산은 1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5라운드 경기서 이종원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에 1-0으로 승리했다. 4승 1패를 거둔 부산은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4라운드까지 1위였던 전남은 3승 1무 1패를 기록, B조 3위로 8강행이 좌절됐다.

 
후반 전남 정해성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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