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반드시 헤딩하고 만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1 21: 30

부산과 울산이 러시앤캐시컵 8강에 진출했다.
 
부산은 1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5라운드 경기서 이종원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에 1-0으로 승리했다. 4승 1패를 거둔 부산은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4라운드까지 1위였던 전남은 3승 1무 1패를 기록, B조 3위로 8강행이 좌절됐다.

 
후반 전남 지동원이 부산 김응진의 수비를 앞에두고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