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코슈메틱, "천연재료로 맑고 고운 생얼미인에 도전하세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12 08: 02

지금까지 우리들은 화장품을 구성하는 수많은 재료들을 경험했고 사용해 왔다. 그 중에서 제대로 피부에 좋았다고 기억에 남는 소재는 몇 가지나 될까?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광고에 현혹 돼 자칫 화장품의 성분을 꼼꼼히 챙겨 보지 못하고 구매해서 사용한 예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번 만큼은 후회하지 않을 거야” 하며 구매하고 결국 실망으로 끝나서 다시는 그 제품을 찾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피부는 자연을 꼭 닮아서 그 어떤 재료보다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만큼 피부가 잘 받아들이는 것도 흔치 않다. 고급천연화장품만을 생산하는 명옥헌코슈메틱(www.cosumetics.com)은 모든 제품에 천연재료를 사용해 맑고 고운 피부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화장품에는 꼭 들어가야하는 방부제도 대나무와 자몽추출물의 천연방부제를 사용하여 모든 천연소재를 피부에 도포했을 때 그 기능이 제대로 발휘 되도록 했다.
모든 여성들의 꿈이 화장을 안 하고도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생얼'을 가져보는 것일 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구성 재료가 천연재료들 중 가장 적합한 재료의 선택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우리들 피부는 환경적인 요인과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기후 등으로 크고 작은 손상을 입게 마련이다. 

 
그러한 손상된 피부에는 꼭 카모마일이라는 천연화장수를 기본으로 사용해야한다. 카모마일의 원산지는 유럽이며 특히 중앙 및 북부 유럽지역이다.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러시아, 독일, 벨기에, 스페인에서 재배되는 꽃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좋은 재료이며 건조하고 가려운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어 민감성 피부의 문제들에 유용하다. 국소 혈관 수축제이며 확장된 모세혈관으로 인한 볼의 홍조를 줄여줄 수 있다.
고운 피부로 거듭나는데 좋은 오일에는 달맞이꽃 오일을 들 수 있다. 달맞이꽃 오일은 피부의 염증을 치료하며 마사지 오일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습진 및 건선, 생리 전 긴장 그리고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봄과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에 좋은 천연 알로에도 우리 여성들의 피부 관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명옥헌화장품의 민감성피부크림은 피부가려움, 각질문제, 안면홍조 등의 피부트러블에 적합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보습2배 스킨과 보습2배 로션은 충분한 보습력과 함께 맑은 피부를 만드는데 좋은 기초화장품이고 이마 여드름, 좁쌀 여드름, 생리 전 입 주위 뾰루지(턱 여드름)등의 성인여드름에는 구진. 농포제품이 좋다. 그 외에 수분탄력크림, 이지에프 재생크림, EGF아이크림, 서시 에센스, 천연클렌징크림, 서시옥용산 비누, 여드름 비누 등을 판매한다.
“화장품은 꼭 샘플을 사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명옥헌관계자는 특히 안면홍조와 피부가려움 증상들은 천연재료로 개선이 잘 된다며 명옥헌 화장품의 '민감성피부크림'을 추천하고 있다. 제품문의 070)7644-2286.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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