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초등생 운전 신고할까" 쇼리에 직격탄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12 09: 08

[OSEN=장창환 인턴기자]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초등학생이 운전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마이티 마우스의 멤버 쇼리가 그 초등학생인 것.
상추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딱봐도 초등학생 아님 기껏해야 중학생인데 운전하는거 경찰에 신고해야하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쇼리는 유난히 작은 체구때문에 자동차 핸들이 커보여 어린 학생처럼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가 아빠 무릎에 앉아 핸들 돌리는 것 같다”, “아 정말 웃기다. 한 번만 눈감아 주세요”, “표정이 진지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상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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