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차승원이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시청률이 올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승원은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독고진(차승원의 극중 이름)이야~ 저는 지금 화보 촬영 중입니다. '최고의 사랑'이 어제 2%나 시청률이 올랐더군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승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사' 정말 재밌어요', "독고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pontan@osen.co.kr
<사진> 차승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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