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역시 호나우두의 연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12 15: 20

[OSEN=사진팀]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연인이자 인기 모델인 '이리나 샤크'(Irina Shaykhlislamova)가 섹시 컨셉의 두 번째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스타화보 'Sexy Holic'에서 특유의 도발적인 포즈와 파격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첫 스타화보 'Sexy Scandal'이 이리나 샤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두 번째 스타화보는 좀 더 파격적이고 높은 수위만 엄선한 것이 특징.
특히 이리나 샤크 스타화보는 축구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여성편력을 가진 호나우두가 결혼을 생각 할 정도로 아찔하고 고혹적인 그녀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약혼자 호나우두를 사로잡은 육감적인 몸매를 여과 없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