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인 4심,'파울타구 남 일 같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2 21: 14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넥센 장기영의 파울타구를 맞은 김성철 구심이 고통스러워하자 오석환, 우효동, 김정국 심판들이 홈으로 와서 격려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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