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주-백새은, 김윤아와 함께 무대 공연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5.13 08: 00

 
MBC '위대한 탄생' 출연자인 정희주와 백새은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1(Greenplugged Seoul 2011, 이하 GPS  2011)에 깜짝 게스트로 초대 받아 무대를 꾸민다.
 
백새은은 오는 14일 홍대 앞 밴드 몽니(monni)의 무대에, 정희주는 15일 슈퍼키드의 무대에 각각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정희주와 백새은의 멘토였던 김윤아와 자우림도 GPS 2011의 헤드라이너로 14일 출연이 확정돼 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하는 환경 & 뮤직 캠페인 페스티벌인 GPS 2011은 올 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110여 팀이 공연을 펼치는 대형 뮤직페스티벌이다.
 
한편 자우림은 6월 초, 3년만의 새 앨범인 8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