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 대만 드라마 촬영 중 셀카 ‘멍 동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13 08: 54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대만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온다...대만에서 비오는 밤... 설렌다. 표정은 멍”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해는 별이 박혀있는 배경에 입을 벌린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리플이 달리는 등 동해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동해는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함께 대만 드라마 ‘화려한 도전’의 주연으로 캐스팅 돼 현재 대만에 머물며 촬영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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