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토끼인형과 함께 찍은 3종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은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Booto! 촬영장에 놀러왔다... 귀염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정은 흰 토끼를 들고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는가 하면 토끼인형에 뽀뽀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은 이에 “일상이 화보”, “여신 강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정은 오는 6월 개봉하는 공포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의 주연을 맡았다.
goodhmh@osen.co.kr
<사진> 은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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