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댄디한 느낌의 셀카를 공개했다.
방시혁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상암동 가는 길에 한 컷! 오~바쁘다 바뻐! 오늘도 ‘위탄’ 생방까지 쭉 달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방시혁은 하얀색 뿔테 안경을 끼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댄디가이 강림”, “스타일이 멋져요”, “오늘 위탄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시혁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MBC '위대한 탄생‘은 13일 오후 9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pontan@osen.co.kr
<사진> 방시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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