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지역 연고팀인 인제오토피아-킥스레이싱팀 스폰서십 조인식이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서명 체결식은 타이틀스폰서인 (주)인제오토피아 우철식 대표와 김정수 단장이 참석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팀의 지역 연고지인 강원도 인제군 이기순 군수, 최덕용 군의회 의장, 한영수 자동차경주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인제군 최상기 부군수, 인제오토피아 우철식 대표이사, 인제오토피아킥스레이싱팀 김정수 감독이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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