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송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의 나들이. 휴일이라 사람 완전 많을 줄 알았는데 줄도 안기다리고 기구들 타면서 신나게 놀았어요. 1박 2일이라기엔 아쉬운 당일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진 속에 최송현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5월의 여왕 같아요", "아름다운 모습에 멍~ 했습니다", "진정한 베이글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은 오는 6월 방영예정인 tvN '로맨스가 필요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최송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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