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2루 KIA 윤정우의 희생번트때 롯데 선수들이 삼중살이라며 항의했다. 이에 4심들이 모여 판정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결과는 야수선택으로 1,2,3루 모두 세이프로 인정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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