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KIA 김주형이 역전 중월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에서 1,2루 주자 이범호와 김상현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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