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민,'병살당하기 싫은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13: 54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기 왕중왕전 겸 제65회 황금사자기 대회 덕수고와 광주 동성고의 경기가 14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덕수고 소재환이 번트 댄것을 광주동성고 선발 김원중이 잡아 1루로 송구 아웃, 1루 주자 김하민이 1루와 2루 사이에서 쫓기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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