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행운의 역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14: 10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기 왕중왕전 겸 제65회 황금사자기 대회 덕수고와 광주 동성고의 경기가 14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2루 덕수고 유영준의 타격을 유격수 실책으로 2루 주자가 홈을 밟자 유영준이 1루에서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