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 유치위해 스위스 갑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2: 06

'피겨 여왕' 김연아가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연아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브리핑에 참석해 평창의 유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 참석해 개최지 선정 투표 당일까지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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