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추신수'하주석(17)이 버틴 신일고가 대구 상원고를 꺾었다.
신일고는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6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황금사지기는 지난 3월 26일부터 열린 전국 8개구역에서 주말리그를 통해 지역 예선을 거쳐 28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14일부터 서울 목동구장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무엇보다 하주석을 보기 위해 10개가 넘는 팀이 왼손에는 스톱와치를 들고 오른손에는 팬을 들고 매서운 눈빛으로 관찰했다.
현장에 출동한 팀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카고 컵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12개 팀이나 된다.
신일고는 2라운드에서 천안 북일고와 맞붙는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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