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출격 허영생, 업그레이드 된 매력 뿜어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15 17: 11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SS501 허영생이 솔로 컴백 무대에서 시선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허영생이 솔로곡 '아웃 더 클럽'과 '렛 잇 고'를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열창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허영생은 오른쪽 손의 인대를 다쳐 붕대 대신 스타일리쉬한 장갑으로 커버한 모습도 보였다.

이 날 허영생 이외에도 서영은, 임정희, 파이브돌스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goodhmh@osen.co.kr
<사진>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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