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의 멤버 창민이 볼에 난 뾰루지를 가리키며 슬픈 표정을 지은 2종 셀카를 공개했다.
창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도 안되고 목도 관리가 안되네.. 볼에 난 뾰루지도 날 슬프게 하는 구나 니 깟 뾰루지 야무지게 짜주마”라는 글과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창민은 뾰루지에 대한 불만을 뿜는 듯 표정을 찡그리고 볼에 난 뾰루지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살이 빠진 것 같다”,“피곤을 잘 풀어야 뾰루지도 안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2AM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진행되는 한류콘서트 '동경전설 2011' 에 참석한 바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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