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명씩이나…" 女가수들 신기한 인연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5.16 11: 48

한 시대의 최고 아이돌로 군림한 세대를 뛰어넘는 두 女스타가 같은 날 생일을 맞아 눈길을 끈다.
김완선과 아이유는 5월 16일 모두 생일을 맞았다.
69년생인 '댄싱퀸' 김완선은 새 앨범 '수퍼 러브'로 6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후 처음 맞는 팬들과의 생일이라 더욱 이번 생일이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김완선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사진들과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아이유는 이날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아이유는 메가히트곡 '좋은 날'로 본격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은 후 처음 맞는 생일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의 생일을 기념해 이날 0시에 맞춰 팬들을 위해 미공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이번 사진은 지난달 초, 잡지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영국 런던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사진 속 단정한 차림의 아이유는 런던의 일상을 배경으로 10대 소녀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다.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슈퍼스타K2'가 낳은 실력파 가수 김보경도 16일 생일을 맞았다. 가수 데뷔 이후 첫 생일파티이기에 본인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김보경은 생일 하루 전날인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이렇게 깜짝 생일파티를 함께해 주신 팬분들! 내 맘을 훈훈하게 해주신 팬분들! 완전 감사!!!! 내년에도 우리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경은 팬들과 함께 축하한 것으로 김보경은 물론 팬들에게까지 잊지못한 추억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김완선은 변치 않은 미모를 과시한 채 그녀에게 새로운 음악 이정표를 제시한 '슈퍼 러브'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아이유는 오는 22일 SBS '김연아의 키스&크라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보경은 오는 18일 작곡가 송양하와 함께한 두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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