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아파치, "전자담배에 대한 선입견 바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16 14: 55

금연을 위한 첫걸음으로 또는 일반 담배 대용으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자담배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언급 되고 있는데 전자담배는 탄 맛, 누수현상, 불량이 많다는 부정적인 내용들 또한 많아지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출시한 전자담배 아파치가 이러한 선입견을 바꾸고 있다. 전자담배 아파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담배 업체 홍콩 JSB와 국내 유명 전자담배 업체인 데 캉코리아가 제휴해 출시한 제품이다. JSB의 기술력으로 탄 맛, 누수현상을 원천적으로 제거 했음은 물론 국내 200개가 넘는 대리점을 확보한 데 캉코리아만의 최고의 A/S를 통해 불량품에 대한 처리가 쉽고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 된 전자담배 아파치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 중후한 멋을 풍겨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 & 골드 색상에 기하학적 나선형 무늬를 채택해 세련된 멋스러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큰 차이점은 전자담배 아파치는 별도의 카트리지 구매가 필요 없다. 기존 전자담배는 배터리, 무화기, 카트리지의 결합 형태로 제작 되었지만 전자담배 아파치는 무화기와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제작 되었다. 때문에 카트리지 교환이 필요 없으며 액상 저장고가 대용량화 되어 잦은 액상 충전에 대한 불편에서 벗어났다.
또한 무화기 표면에는 액상 잔량 표시기능이 있어 쉽게 액상 재충전 시기를 알 수 있으며 배터리 또한 잔량 표시 LED를 설치해 배터리 충전시기를 불빛 만으로도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담배 업체 데 캉코리아 한상운 대표는 “전자담배 아파치는 기존 시중에 유통 되었던 전자담배와 달리 성능과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월등히 진화한 제품이며 사후 서비스 또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자담배 아파치에 관련 된 문의는 데 캉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화 1661-6747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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