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즈, 위탁운영 노하우와 5개의 직영점 운영을 통한 홍보 노하우로 ‘우가홍’ 개설
외식문화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함께 외식시장이 활성화를 이루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만큼 높은 매출을 올리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 및 홍보. 우리 가게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면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컨설팅 기업 ㈜비버즈(www.beebuzz.co.kr)가 위탁운영 노하우와 5개의 직영점 운영 홍보 노하우를 압축해 국내 최초 외식업 전문 바이럴 마케팅 ‘우리가게홍보하기’(이하 우가홍)을 신설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우가홍’은 기존의 소셜커머스 반값마케팅의 단점에서 벗어나 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마케팅 채널인 블로그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타깃 마케팅을 진행해 외식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외식업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맞춤 전략을 세워 진행하며, 직접적으로 매출을 가져올 수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또한 일반적인 블로그 마케팅과는 차별화되게 시식단 모집, 맛집 관련 블로그 운영자를 통한 시식, 다양한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나가는 바이럴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다.

실제로 ‘우가홍’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한 퓨전중화요리전문점 ‘쭝식’, 퓨전포차 ‘구멍가게’, 매운음식전문점 ‘맵당’, 정직한 고깃집 ‘원당갈비’ 등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설명.
특히 구월동의 퓨전중화요리전문점 ‘쭝식’의 경우 음식의 맛은 좋으나 구월동 메인 광장에서 2블록 떨어진 입지조건으로 50~60만원을 웃돌던 매출이 3개월간의 ‘우가홍’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월 5,500~6,000만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비버즈의 강병준 대표는 “우가홍을 통해 매출 안정권으로 올라가는데 2~3개월이라는 시간적 소비가 필요하지만, 지속적인 홍보효과로 인해 재방문률이 85~90%이상이 된다”며, “맛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을 생각하는 장사꾼 마인드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면 누구나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우가홍’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싶다면 홈페이지(www.beebuzz.co.kr) 및 전화(1544-9837)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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