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아일랜드, 케이프스타일의 투명한 레인코트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17 15: 09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레인패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예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한 레인코트는 비가 오는 날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트렌드세터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 캐주얼 패션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대표 최윤준, www.plasticisland.co.kr)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씨스타 레인코트를 출시했다. 올 봄 유행하고 있는 케이프 스타일을 접목시켜 디자인을 살리고, 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에 대비할 수 있어 실용성도 챙긴 만능 레인코트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모델 씨스타는 이번 레인패션 화보컷을 위해 투명한 레인코트안에 비비드한 색감의 옷을 코디하여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내뿜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씨스타 레인코트는 케이프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한다.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코트 안에 입은 옷의 색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다. 방수와 발수 기능이 뛰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산뜻함과 경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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