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캔디 ‘파워팝스’, 韓미녀들 ‘든든’한 지원군 나선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17 15: 20

-5월 18일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예선부터 한국대회까지 전폭지원 약속
다이어트 캔디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워팝스’가 2011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의 다이어트를 지원한다.
‘파워팝스’는 오는 5월 18일 오후 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1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예선을 시작으로 5월 23일 대구지역예선, 6월 9일 부산지역예선과 8월 2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W호텔에서 개최되는 ‘2011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를 지원한다.

‘파워팝스’는 겉보기는 막대 사탕과 다를 바 없지만 남미 열대과일 ‘과라나’ 성분을 함유하며 다이어트 사탕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과라나’ 성분은 미국 FDA를 통해 포만감을 주고 일정 열량을 공급해 다이어트 효과를 일으킨다고 증명된 상태다.
아울러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워팝스를 애용하며 14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며 미국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파워팝스 측 관계자는 “이번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의미가 깊다. 전세계 70여개국 미인들의 경합할 한국 미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5대 메이저 미인 대회로 꼽히는 ‘미스 인터콘티넨탈’의 올해 한국 대회는 한국 최초로 독일WBO(world Beauty Organization)의 승인 아래 진행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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