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최수종 '낭만을 부탁해', 내달 1일 첫선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5.17 16: 56

중년들을 대상으로 한 추억 버라이어티 '낭만을 부탁해'가 신설된다.
 
내달 1일 첫 방송될 KBS 1TV '낭만을 부탁해'는 추억을 테마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출연진의 모습을 담는다. 가수 전영록 배우 최수종 가수 김정민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정주리 가애란 아나운서 등 6명의 멤버들이 출연한다.

 
지난 15, 16일 양일간에 걸쳐 경북 경주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추억의 수학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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