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9일 '범죄예방협의회의 날' 행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5.18 09: 46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경기를 '범죄예방협의회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야구장 앞 광장에서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D-100 홍보를 하고 입장하는 관중에게 기초질서 바로 지키기 운동 전단지 및 빵 5000개를 나눠준다.

 
시구는 김진태 대구지검장이 하며 시타는 민병호 범죄예방협의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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