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그룹 소울커넥션의 멤버 김정민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희준) 측은 18일 김정민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지난해 12월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클럽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은 매슬로라는 예명으로 지난 2006년 데뷔했다.
pontan@osen.co.kr
<사진> 김정민 미니홈피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